수면·피로 · 아티클
술을 마시면 잘 잘까, 졸음과 수면의 차이
술을 마셔 빨리 잠들었다고 수면 전체가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적은 양에서도 렘수면 변화가 관찰됐으며, 다음 날 피로를 살필 때는 음주량과 줄어든 수면시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술을 마셔 빨리 잠들었다고 수면 전체가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적은 양에서도 렘수면 변화가 관찰됐으며, 다음 날 피로를 살필 때는 음주량과 줄어든 수면시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만성 불면증에는 수면 습관과 잠에 대한 걱정을 함께 다루는 인지행동치료가 우선 권고됩니다. 수면 기록을 바탕으로 침대에 머무는 시간과 잠에 대한 생각을 조정하는 치료로, 수면 위생 교육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멜라토닌은 몸의 밤 시간과 수면 리듬에 관여하는 호르몬입니다. 시차나 수면시각 문제에서의 근거를 만성 불면증 전체에 적용할 수 없으며, 제품의 종류보다 필요한 이유와 사용 시점의 판단이 먼저입니다.
수면일지에 잠든 시간과 깨어 있던 시간, 낮의 상태를 1~2주 함께 적으면 수면 양상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아침에 대략 기록하고 카페인·낮잠·근무 일정과의 반복되는 관계를 살펴봅니다.
새벽에 잠깐 깨는 것만으로 불면증은 아닙니다. 다시 잠드는 데 걸리는 시간과 낮의 영향을 함께 보고, 반복되는 각성에는 술·카페인·환경뿐 아니라 코골이와 호흡 이상도 확인해야 합니다.